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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의심했는데 지금은 엄청 죄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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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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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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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대출 잘 했습니다.
좀 제가 꼬치꼬치 캐묻고 따지듯이 문의 했는데.. 제 성격이 그래서에요, 이해해 주세요..
대출시 혹시 금융기관이 아니니깐 수수료를 요구 할까봐 . 제가 퉁명스럽게 물었죠?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상담사분 정말 감사합니다. 상담사님은 금리 0.2라고 하시지만 저같은 월급쟁이는 0.2%차이도
아파트 담보대출만 취급하시나요? 제동생이 오피스텔 하나 가지고 있는데 현재 금리가 너무 부담된다고 합니다.
혹시 이런것도 바주시나요?
암튼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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