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은행권 현재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중 최고는 4.50%
12/20 12:36 1486
     
  최근 시중 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일제히 올랐다.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코픽스가 신규취급액 기준 1.62%에서 1.77%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이어 미국도 이달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시중 은행의 담보대출 금리도 따라 올랐다.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은행 등 주요 4대 은행은 지난 18일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일제히 인상했다.

은행별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살펴보면, 국민은행은 3.11~4.31%에서 3.26~4.46%로 올렸고, 신한은행은 2.97~4.28%에서 3.12~4.43%로 인상했다.

또한 하나은행은 3.22~4.50%에서 3.37~4.50%, 우리은행은 3.02~4.02%에서 3.17~4.17%로 금리를 인상시켰다.

아울러 대출 금리는 계속 인상될 전망이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내년 금리 인상을 3회, 많으면 4회 실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도 해외 투자금 유출을 막기위해 미국 연준에 따라 금리 인상 기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내년에도 수차례 오를 전망이어서, 변동금리 대출자들의 가계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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